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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새내기들이 나와서 막 춤추고 노래하고 선배들앞에서 재롱떨고 하는건가해서요~~
어떤 새내기가 저한테 와서 물었어요.
"혹시 언니가 찰퐁이에요?"
"어. 내가 찰퐁인데..."
"언니 우리가 9조인데 9명이라서 소녀시대에 'Oh'라는 노래를 춤추면서 하기로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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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효연파트에요..."
낼 용평리조트에서 소녀시대 복장으로 효연파트 담당합니다.
P.S: 아가야~ 소녀시대 좋긴한데 왜 하필 젤 못생긴 호크역이니?!
나도 태연이나 유리파트 하고싶단말이야~~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