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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여쭤봅니다
아들넘이 1년조금넘었습니다.
저만 있다면 일본에서 먼사고 터지든 걍 있겠는데,방사능오염되면
20,30년뒤에 암발생율이 현저하게 올라간다는 보고있구
혹시 정말 만약에 체르노빌과 같은 사태가 벌어진다면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지대는 아닌거같습니다..
만얀 우리나라도 오염된다면 외국 몇달 나가고 싶은데
한국인이 나가서 살만한 적당한 국가가 어디일까요..
유럽 미주는 비싸고 동남아가 그나마 가장날꺼같은데,,
싱가포르는 깨끗한데 물가가 비싸고,
그나마 안전한 말레이지아 등이 날까요..
자국민들 냅두고 튈려한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아들놈이 방사능에 노출되고 나중에 위험하다고 하니 걱정되서 하는짓입니다.
어차피 여유있는집안이 아니라 외국에 오래는못있겠지만
적도 반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