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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강아지.jpg

 

코카요........ㅎㅎㅎㅎ

넘치는 힘으로 집 물건을 다 부셔놓지만 

그래도 까만코, 까만눈 반짝거리는거랑 그 생기발랄함은 진짜 사랑스러워요

아무 생각없이 먹고 놀고 박살내고 이런  울집 아지를 보면서 많이 배웠죠

인생 뭐 있어.....

 

저는  저 사진속 코카처럼 아지의 펄럭거리는 귀를 제일 좋아했어요

아빠구두(이미 반쯤 찢어진)를 물고 던지고 놀 때 펄럭펄럭하던 귀가 잊혀지지 않아요 ㅠㅠ


capsule

2011.03.20 11:17:27
*.205.186.216

좋아하기는 하지만... 집에서 키울여건이 안되서;;;;;;

피오니

2011.03.20 11:18:47
*.200.167.78

여건 되셔도 키우시면 안되요~ ㅎ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1.03.20 11:21:06
*.140.88.165

잊혀지시기 전에~~~~~
다시 시작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필요시다면 쪽지 주세요~!!
비글.코카.슈나 셋다 언제든 빠른 준비되어 있습니다.

피오니

2011.03.20 11:24:23
*.200.167.78

가끔 잊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히구리

2011.03.20 11:46:55
*.233.235.254

삼대 악마견을....ㅎㄷㄷ... 혹시.... 사시는 곳이... 지옥?

빠야

2011.03.20 11:48:50
*.143.52.157

하두 들은게 많아서 ..ㅋㅋ

근데 코카 참 귀엽죠..생긴것만 보면 절대 사고 안칠거같이 귀엽기만 한데..

사회지도견

2011.03.20 12:40:29
*.52.132.26

우리집 슈나는 얌전한데..... 출신성분이 높아서 그런가....

shawty♥

2011.03.20 12:43:36
*.144.36.110

저 아는 언니는 코카를 마당에다가 목줄까지 채우고 키우던데...
집안엔 상전이 열마리가 넘게 있어서...;

l설l

2011.03.20 13:58:15
*.226.220.29

일명 설래발이 종결자 코카ㅋㅋ

공글보더

2011.03.20 14:34:15
*.134.228.245

외모는 곱상하게 생겨가지곤...ㅋㅋㅋ 이런 강아지였군요 ㅎ

아도라쏘

2011.03.20 17:01:22
*.186.72.178

포메라니안도 심하더군요 예전에 누구 선물로 사준 적이 있었는데.. 그넘이 특이한지
정말 단 5초도 가만 있질 않더군요 역시 귀여운것들은 인물값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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