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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63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조회 수 489 추천 수 0 2011.03.21 02:18:18
찰리 *.86.132.134

오늘 하루 외로울때,

 

혼자라고 느낄때,

 

심심할때,

 

배고플때,

 

누군가와 이야기하고플때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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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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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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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따 만나요..

 

 

덧) 헝글 떠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미워~내가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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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밖오리

2011.03.21 02:20:46
*.211.98.37

조금 이따가...






몇십년이 되고......





기억속에 묻혀지고.......

찰리

2011.03.21 02:26:15
*.86.132.134

묻혀지면 안되는데..

즐거운 인생

2011.03.21 02:25:15
*.76.197.12

찰리씨~~~

스터디 나오셈

누가 무지하게 보고싶어 하던데......

찰리

2011.03.21 02:26:38
*.86.132.134

아니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온 저를 누가 보고싶어하나효??

동구밖오리

2011.03.21 02:28:57
*.211.98.37

여자 사람이란것 만으로도........

환영 받는곳이..... 바로 이 .. 헝글판이라는..

찰리

2011.03.21 02:30:45
*.86.132.134

ㅎㅎ 여자사람도 나름이죠..환영은 무슨요..

바보소리 무쟈게 듣고 다닙니ㅏㄷ.

즐거운 인생

2011.03.21 02:31:39
*.76.197.12

있자나~~~ 카트라이더 배찌라고 ㅋㅋ

언능 춘천가서 닭갈비 먹고싶어 한다는... 1인

힌트: 일본

크르르

2011.03.21 02:30:54
*.230.68.132

하튼 입이 싸....ㅡ,.ㅡ

즐거운 인생

2011.03.21 02:32:58
*.76.197.12

하튼 빨러!!!

capsule

2011.03.21 02:29:25
*.205.186.216

조금있다가... 는 아니고 내일 이시간이겠죠? ㅋㅋ

찰리

2011.03.21 02:31:10
*.86.132.134

네 그럼 24시간 아니 17시간후에 뵙죠^^

크르르

2011.03.21 02:29:45
*.230.68.132

뭐야 웬 훼이크를....ㅡ.ㅡ;;
누구랑 싸운줄...

즐거운 인생

2011.03.21 02:32:11
*.76.197.12

모해요? 안자고요?? 배찌님

크르르

2011.03.21 02:31:29
*.230.68.132

겜해...ㅡㅡ;;;
낼 어쩌려고...ㅋ

capsule

2011.03.21 02:34:08
*.205.186.216

크르르님이 배찌님인가효? ㅋ

크르르

2011.03.21 02:34:01
*.230.68.132

글쎄효...저는 잘.. 배찌가 누굴까요 저도 궁금하네요...흠..ㅡ,.ㅡ

즐거운 인생

2011.03.21 02:41:59
*.76.197.12

본인은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크르르

2011.03.21 02:42:32
*.230.68.132

허허...뭔 소린지 통...배찌는 과연 뭘 하는 물건이려나...

즐거운 인생

2011.03.21 02:45:34
*.76.197.12

실사와 배찌 사진을 동시에 올릴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일인 입니다

크르르

2011.03.21 02:45:14
*.230.68.132

저기... 남에 사진 보유량은 내가 젤 많은듯 싶은데...

즐거운 인생

2011.03.21 02:47:36
*.76.197.12

배틀전 입니까?

난 쩍벌사진 있다는...

크르르

2011.03.21 02:47:00
*.230.68.132

ㅡㅡ;; 뭐 충격적인거 없나 찾아봐야겠다.....
아놔 왜 이러고 있지...난 자러 갈거임...ㅜ.ㅡ

즐거운 인생

2011.03.21 02:50:27
*.76.197.12

빠이 굿나잇

난 미모 쌤이지 말입니다. ㅜ.ㅜ

폭풍눈물이....

즐거운 인생

2011.03.21 02:34:31
*.76.197.12

내일 그냥 노는날로 만드세요~~

일하느라 그동안 고생 많았자나요...

능력자 이시네요 겜하면서 헝글 답변 달고요...

찰리씨 너무 티나게 챙기는거 아니심까?

크르르

2011.03.21 02:34:51
*.230.68.132

고생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 안돼서...ㅠ.ㅜ

찰리

2011.03.21 02:34:53
*.86.132.134

저기 가기전에..

여기서 반말은 금지에요..다들 왜 이러시는겁니까...

진짜 갑니다. 전^^

크르르

2011.03.21 02:34:27
*.230.68.132

즐잠 하세요 찰퐁님...

즐거운 인생

2011.03.21 02:38:22
*.76.197.12

난 아니다욥 ^^

크르르

2011.03.21 02:41:33
*.230.68.132

미모의 영어쌤...빨리 주무시고 낼 병원가삼...
저도 이만 자러갑니다~

즐거운 인생

2011.03.21 02:48:35
*.76.197.12

미모 ㅋㅋㅋ

shawty♥

2011.03.21 02:31:11
*.144.36.110

낚였...

찰리

2011.03.21 02:35:29
*.86.132.134

죄송해요 셔리하트님 ㅠ.ㅠ.

capsule

2011.03.21 02:36:48
*.205.186.216

아... 스터디회가... 이런므흣한 분위기였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인생

2011.03.21 02:40:11
*.76.197.12

전에도 말 했을텐데요...

공부 목적이 아닌 친목도모라고요 ㅋㅋ

그러나 다들 능력자 이심!!

capsule

2011.03.21 02:42:09
*.205.186.216

농담으로 한소리입니다 ^^;;;;

공부에 제일 큰목적인줄 알았는데 친목도모라;;;;

하지만 영어는 아쉽;;;;

즐거운 인생

2011.03.21 02:44:27
*.76.197.12

일어 쌤도 있어욥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capsule

2011.03.21 02:45:03
*.205.186.216

배찌님이 일어선생님인거죠? ㅋㅋㅋㅋ

즐거운 인생

2011.03.21 02:46:36
*.76.197.12

누굴까(yo)~~~???????

capsule

2011.03.21 02:48:05
*.205.186.216

일어공부반도 만드실려다

"그냥 영어라도 열심히 하자"

라는 내부 증언이 있어서;;;;(yo)

즐거운 인생

2011.03.21 02:49:29
*.76.197.12

처음 듣는 소리 입니다.

고발자 알려주세욥 ㅡ.ㅡ

capsule

2011.03.21 02:52:51
*.205.186.216

제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금방 아실수 있으실텐데요 ㅋㅋㅋ

고발자라고 하니 왠지 거창한;;;;;

제가 수정좀 하겠습니다.. ㅋ

즐거운 인생

2011.03.21 02:58:37
*.76.197.12

아~~~ 알거 같다는 ㅋㅋ

capsule

2011.03.21 02:59:42
*.205.186.216

솔직히 꾸준히 나갈자신이 없어서;;;;

하핫 그런 민폐는 끼치면 안되죠

Leanne

2011.03.21 03:31:34
*.226.215.29

훈훈하군요. 흑 헝글스터디 신청했다 늦어져서 학원스터디 신청으로 아쉽게 포기했는데, 결국 하루도 못하고 스터디가 파토나서 속이 쓰립니다.ㅎㅎ

(━.━━ㆀ)rightfe

2011.03.21 02:50:23
*.98.117.121

오랫만이 이런 댓글을...예지력 상승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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