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라이딩 연습하기엔 좀 많이 짧죠... 몇번 하다가 의욕이 떨어질수도...

웅풀은 비시즌기 미니파크를 즐기기에 적당하지 않을까요.. 시즌권 끊으실 생각이면 미리가서 한두번 타보세요. 스키장에 비해선 가격도 싸니까요~

저 밑에 유사한 질문글 있네요. 참고하세요.

시즌권 끊기 전에 직접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

아직 턴을 배우고싶으신 초보시라면 추천할만 하구여... 자세라던지 기본기 익히는데는 도움될듯해여~ 저도 구피입문하러 한달에 한번씩은 다닐예정~ㅎ 어느정도 되시는데 좀더 제대로된 턴을 원하신다면 비추일듯해여~ 맨꼭대기에서 바닥까지 타셔야 어느정도 연속턴이 가능하실텐데 위쪽은 경사가 좀있고 폭이 조금 좁답니다... 반짤라서 아랫쪽에서 연습하시면 되는데 턴 서너번만에 다 내려오는터라... 자주 오르락내리락하셔야해여;;;; 하지만 눈구경할 수 없는 비시즌에는 무조건 강추겠져^^;; 그래도 눈구경할 수 있으니까여~ㅎ 참! 동영상게시판에 제 닉넴으로 검색하시면 맨처음 게시영상에서 첫장면에 웅플잠깐 나와여^^;; 부끄럽지만... 보시면 감이 오실듯해여~ㅎ

기본 베이직 배우시거나 턴 연습 하시기엔 추천 합니다.

단 자세 잡거나 실력 향상에는 아닙니다.

킥커 연습으로 웅플 최고죠^^

턴 감각을 오히려 잃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ㅋㅋ

너무 짧아요..모글도 많고,,정설을 안하다보니..푹푹 파인곳도 많고,,

제가 4년 탔는데..웅플 한번 타보고,,턴 감각을 잃었었어요..ㅋㅋ;;

카빙을 목표로 연습하신다면 안가시는게 더 낫습니다. 그시간에 동영상 보시고 이미지트레이닝 하시는게 더 도움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