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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의 CEO가 자신의 후계자로 학연, 지연,나이를 불문하고
회사를 이끌어 나갈 능력을 사내투표로 뽑겠다고 공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3주간에 걸쳐 2차,3차에 걸쳐 선별하고 선별한 인재를 차기 경영자로 선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회사 CEO 는 "에이~ 그래도 운영은 내 피붙이가 해야지" 설마 그 말을 다 믿은거야
엄청 순진하네 사람들...하하하..
이렇게 웃으면서 자기 장남을 차기 경영자로 임명 했습니다.
3주간 사람들은 그 CEO 의 마치 공정한 척에 완전 놀아난거 아닙니까.
참 이렇게 추잡스러운방송이 케이블도 아니고 공중파 공영방송에서 일어 나고 있는
이 한국사회의 현실이 개탄스럽기 까지 합니다.
실망이 크긴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