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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조인당시 주최자외1명만 참석하여 망벙가 될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점점 늘어나는 헝글분들..

 

 

총 7분 참석하여 흥벙이 되었답니다.

 

 

아스키님이 중간 현장상황을 헝글에 알리지 못한이유는..

 

모 이모님의 음주강요로 인해 차질이 생긴것으로 기억합니다. (응??)

 

A.X.X님은 중간에 퍼지셨다능-_-;;;

 

또한 제 자장구 안장을 빼가겠다는 협박을;;;;;;;;;;;;;;;;;;;

 

헝글 위험인물 지정이 불가피한 듯 합니당;;ㅋㅋㅋ

 

 

그리고 조만간 소세지님 커피집 앞은 헝글 벙개의 모임지가 될듯한ㅋ

 

 

 

베네님덕분에 잼있게 놀았습니다~ㅋ

 

 

p.s: 베네님은 역삼 고급스위트 빌라에 거주하시며 우월한 집안의 핵심인물이시며

 

곤지암 시즌권을 싼맛에 끊으시고 휘팍 꽃보더는 개나줘버릴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니 다음 벙개에는 참석 안하시면 후회하실겁니다-_-;

 

 

 

 

 

 

아스키님? 이리쓰면 되는거죠;;??ㅋㅋㅋ

 

 

 

 

 

 

 

 

p.s 2 : 느즈막히 오신 야탑누님-_-;; 누님은 저랑 필히 친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엮인글 :

하르모니아

2011.03.22 10:08:52
*.169.143.253

ㅋㅋㅋㅋ...

팀장님이 글을 못 올리때도 다 있고..ㅎㅎ

늑대™

2011.03.22 10:08:21
*.96.12.130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

담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 으응?;;

하르모니아

2011.03.22 10:10:22
*.169.143.253

이제 이런 댓글...

먹히지도 않잖아요~~ㅎㅎ

늑대™

2011.03.22 10:13:13
*.96.12.130

낯가리는건 레알요;;

사는게그렇습니다

2011.03.22 10:24:13
*.237.215.107

늑대는 양치는거 아닙니다~

주디마리

2011.03.22 10:09:23
*.230.98.221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

담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 으응?;;(2)

순규하앍~♡

2011.03.22 10:12:28
*.180.112.194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3)

전 레알 낯가려요.=_= ㅋㅋㅋ

늑대™

2011.03.22 10:12:32
*.96.12.130

저도 레알 낯가려요;; 술먹기 전까지..

봉추봉

2011.03.22 10:14:42
*.148.215.1

응?????? 늑대님!!ㅋㅋㅋ

하르모니아

2011.03.22 10:19:05
*.169.143.253

두분....만나게 해드리고 싶네요..ㅎㅎㅎ

마른개구리

2011.03.22 10:15:42
*.41.22.20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4)

전 레알 낯가려요.=_= ㅋㅋㅋ(1)

봉추봉

2011.03.22 11:09:46
*.148.215.1

술 한두잔 넘기시면 서로 말못해서 싸움납니다-_-ㅋㅋ

Nanashi

2011.03.22 10:15:52
*.94.41.89

어제 부터 맘잡고 다이어트 검도 열심히 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벙개 글이 올라와 이꼬.

레알 가고 싶었습니다.

낯같은거 개줘버린지 오랜된......16년차 떠돌이 자취생 ㅠㅠ

봉추봉

2011.03.22 11:13:03
*.148.215.1

쏘세지님도 다이어트 결심하셨지만 오셔서 함께 하였어요~!!

주머니에 갤포스 4개를 항시준비하시며-_-;;


담엔 꼭 오셔요~ㅋ

쭈야-

2011.03.22 10:19:05
*.190.197.217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5)

전... 거울도 못봐요.. 낯설어서; 끄응;?

봉추봉

2011.03.22 11:14:36
*.148.215.1

헝글님들이 대신 봐드릴께요~ㅋㅋ

하트날릴 수 있고 소주잔도 날릴 수 있어요-_-;

ASKY

2011.03.22 10:24:32
*.219.120.131

-_-b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6)


저 근데 요즘 술먹고 자게진상


자제중이지 말입니다ㅋㄷ


이모 호칭은 좋네요

봉추봉

2011.03.22 11:14:58
*.148.215.1

이러시면 안되지말입니다-_-;

Destiny♡

2011.03.22 10:28:09
*.6.1.2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7)

요즘 금주중이라서...


읭!?

봉추봉

2011.03.22 11:23:16
*.148.215.1

데퐁님 이러시면 안되지말입니다-_-

사는게그렇습니다

2011.03.22 10:31:23
*.237.215.107

그나저나~ 봉추봉님!! 진정 봉봉 마시다 만든 닉넴이에요?!*_*;

봉추봉

2011.03.22 11:23:48
*.148.215.1

헉-_-;; 이모님.. 저의 비밀을 이리 폭로하시면;;;

by_danny

2011.03.22 10:39:50
*.194.81.134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8)

실은 야근이라서 ㅎㅎ

용인사는 곰팅이

2011.03.22 10:43:51
*.98.159.2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8)

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

eli

2011.03.22 11:06:40
*.58.2.235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9)

레알입니다

나정말쏠꺼야

2011.03.22 11:14:58
*.219.216.194

가고싶었는데. 술도 잘 못하고. 낯을 심하게 가려서;;(10)

진짠데...

chocho1

2011.03.22 13:24:33
*.148.131.173

내가 누님??읭???

vector

2011.03.22 13:28:08
*.226.203.31

팀장님! 입금해 주셔야 겠네요

베네

2011.03.22 13:33:04
*.108.88.230

ㅎㅎ 진짜글을 이리올리시면 어쩔 ;;;
자장구는 집에 잘도착했다니 다행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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