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늦게 출발해서 정오부터 탔네요~
눈은 3시까지 왔다 안왔다를 반복했습니다
레인보우는 아이스도 간간히 보였고 설질은 최고였습니다
눈도 습설이 아닌 건설이여서 데크를 잡는다거나 하는일은
ㅈㅓ~~언ㅎㅕ없었어요ㅎㅎ
파크는 그루밍 작업이 잘 안되어있었지만 탈만했구요
마지막 3번킥은 닫아놨네요
요약하자면 2011.3.22.화 용평은 2월초의 날씨였구요
설질도 그때랑 비슷했구요 사람은 저언혀 없었스빈다!!!
아!!! 레인보우 상단은 계속 쌀쌀했구요 3시쯤 지나니깐
파크쪽도 쌀쌀해지면서 약간 강설로 변하는 중이었습니다
야간엔 아이스와 강설일듯
시즌막보딩 용평에서 황제보딩하면서 횡제했네요^^
오...후기 잘 봤어요.
황제보딩도 사실 막상하면 조금 외롭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