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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90

훈남 드퐁님과 이제 막;

조회 수 462 추천 수 0 2011.03.23 05:42:25
엘케이 *.101.246.83

드퐁님의 서비스로 홀로 긴긴시간 노랠부르고

영업장정리후 삼겹이에 간단한 한잔과 수다를 뒤로하고

조금전 헤어져 집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제가 뵌 드퐁님은 훈남!!!

이분좀 어케 좋은사람 소개시켜주셔욧!!!


네; 드퐁님도 저도 피곤해요;

이만 귀가에 집중하겠습니다.


드퐁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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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끼룩

2011.03.23 06:34:13
*.158.31.122

두분 격사 하세요 ^^

엘케이

2011.03.24 02:04:53
*.41.133.162

끼퐁님 긴장하세요~

조만간 영업장 찾아갑니닷;ㅋ

capsule

2011.03.23 07:34:01
*.205.186.216

그게 말이 없으면 괜찮긴 한데....

입을열면....

아시는분들은 아실듯....;;

엘케이

2011.03.24 02:05:31
*.41.133.162

왜요; 많은 이야길 나눠봤지만 드퐁님은 훈남 인정~!!!ㅋ

지름신↖(^▽^)↗

2011.03.23 13:51:29
*.229.137.1

오랜만이에요 ㅋㅋ

엘케이

2011.03.24 02:06:11
*.41.133.162

왤케 오랜만이에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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