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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이 얘기좀 하자더만... 돈을 빌려달라고....



320정도.... 지금 내번호로 연락해보라니까... 답이 없네요



아... 정말 저런색히들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

엮인글 :

Nanashi

2011.03.23 10:24:18
*.94.41.89

처음 하는 말이 언제나 "바빠?" 라죠 ㅋㅋㅋ

capsule

2011.03.23 10:26:35
*.205.186.216

이번엔 "머해?" 더군요;;;;

ⓟⓘⓝⓚ 키티

2011.03.23 10:27:46
*.7.126.217

저두얼마전 해킹당했었는데....
전 무섭더라구요 왠지....

capsule

2011.03.23 10:29:56
*.205.186.216

집아니면 피씨방에선 뭐든지 로그인 하기 싫더군요;; 집에서도 보안유지를 잘 해야겠지만;;;;

간지꽃보드

2011.03.23 10:37:50
*.219.71.139

이런 거 해서 돈은 좀 버냐? 란 질문에

같이 할래? 라고 묻던 피싱의 그 분이 생각나네요.

capsule

2011.03.23 10:39:55
*.205.186.216

같이 할래? 하핫;;;;

간꽃님의 순간적인 대응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어설픈

2011.03.23 10:38:58
*.20.2.222

저도 얼마전 당했습니다.

capsule

2011.03.23 10:40:31
*.205.186.216

비밀번호를 길게... 하시고 공공장소에선 로그인 안하시는게 1차 예방법 인듯 싶습니다..;;

카레맛지티

2011.03.23 11:07:18
*.137.88.45

전 누가 제 네이트온을 해킹해서 ㅠㅠ

친한 후배한테 한번 연락왔는데,

후배가 그러더군요;
이름 부르길래 바로 피싱인줄 알았다고..

형은 부드럽게 '승호(그놈아 이름)야~'하지 않고;
'야' , '돼지야', 'X탱아'라며 부른다고. ㅋ

capsule

2011.03.23 11:22:21
*.205.186.216

하핫... 역시 저도 느낌이 이상해서;;;

아무튼 다행입니다.. 저는 저런 피싱을 처음 겪어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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