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오늘 치과가서 교정을 위한 발치를 합니다 으엌

 

4월초면 쭈꾸미철인데, 그놈을 먹을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초조+불안해졌지요

 

어제, 엄마아빠에게 급벙을 치고 소래포구 고고씽

 

 

 

 

요녀석들을 만나러 갔네요

 

  

  IMG_0907.JPG

 

 

샤브샤브를 준비해서 국물에 퐁당 투하하고 매운고추도 송송 더 넣었습니다.

 

  

 

IMG_0909.JPG

 

 

엄훠 이건 문어인지, 쭈꾸미인지;; 

근데 뭐 아직 알도 안찼고 작년에 한창일때 먹었던것보다 좀 찔기더라구요 췟

 

아.......!!!!!!!!!!!!!!!!!!! 아숩 ㅠㅠㅠㅠㅠㅠ

 

 

 

 

쭈꾸미를 꼭 먹어야 겠다는 맘에 아직 제철도 아닌데 너무 성급했나봐요 

 

아, 4월에도 먹을수 있기를............

 

 


응급실

2011.03.23 11:19:20
*.149.56.65

ㅠㅠ츄릅.......쭈꾸미 벙개좀 쳐야겠네요!!
맛나겠다 ㅠ

잇숑*

2011.03.23 11:30:48
*.195.172.101

아직은 일러요 ㅋㅋㅋ4월에치세요 ㅋㅋ

상어형님

2011.03.23 11:22:30
*.247.158.7

앜!!
쭈꾸미!!
츄릅츄릅

잇숑*

2011.03.23 11:31:15
*.195.172.101

야들야들~~~~ 마지막에 넣어먹는 칼국수 사리도 굳입니다 ㅋ

capsule

2011.03.23 11:24:59
*.205.186.216

츄릅츄룹;;;;; ㅠ_ㅠ

잇숑*

2011.03.23 11:31:53
*.195.172.101

츄릅츄릅~~~~ 고소해요 ㅋㅋ

레쓰비 

2011.03.23 11:26:00
*.90.158.51

저게 말로만 듣던 쭈~~~우~~꾸우우우미이이이이~~

잇숑*

2011.03.23 11:32:05
*.195.172.101

말로만 듣지말고 먹어보세요

NeNe~☆

2011.03.23 11:26:22
*.218.0.90

쭈꾸미는 좀 더 기다려야지요..
일단 생멸치부터.. ㅋㅋ

잇숑*

2011.03.23 11:32:21
*.195.172.101

좀더 기다리면 못먹을까봐요ㅠㅠ

moo?

2011.03.23 11:27:42
*.126.245.241

녹여드세요;;

잇숑*

2011.03.23 11:32:36
*.195.172.101

쭈꾸미는 씹는맛!!!!!!!!!!ㅋㅋ

너땜에똥쌀뻔

2011.03.23 11:30:53
*.85.70.160

교정하시면 아파서 못드실텐데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아님

잇숑*

2011.03.23 11:32:59
*.195.172.101

그래도 먹을법한, 대단한 식욕의 소유자라;;ㅋㅋㅋㅋ

악플레이™

2011.03.23 11:43:09
*.232.115.252

갑자기 영동쭈꾸미가 땡긴다는;;;;

잇숑*

2011.03.23 11:55:54
*.195.172.101

하악! 맛나겠다.....요..ㅠㅠ

Destiny♡

2011.03.23 11:51:53
*.6.1.2

엄마아빠에게 급벙을 치고


엄마아빠에게 거짓말을 했단건가요;?

아니면 급 벙개를 쳤다는건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읭!?

잇숑*

2011.03.23 11:56:16
*.195.172.101

급 벙개 입니다 ㅋㅋㅋㅋ

. 막시무스

2011.03.23 12:08:32
*.131.89.14

교정(발치포함) 한지 13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발치한거때문에 이빨 사이사이 틈이 생겨 치석이 잘끼고 음식이물질이 잘끼어서

충치가 너무 잘 생기네요 ...ㅠ 발치 말고 다른길은 없는지 원....

잇숑*

2011.03.23 12:15:56
*.195.172.101

허헐......... 이빨 사이사이를 미세하게 갈아서 공간확보하는 방법이 있긴 있데요


근데 발치를 더 추천하더라구요..이유를 잘 모르겠다능;
저도 원래 비발치로 하려고 했는데,
결국 상담후 발치로..ㅠㅠ

아, 괜히 한다고 한건가요 교정;;;;;;;

아롱이사랑

2011.03.23 12:14:21
*.88.62.118

헐 문어네요~~

잇숑*

2011.03.23 12:16:32
*.195.172.101

문어도 삶아먹으면 완전 쫭!ㅋㅋㅋㅋ

깡통팩

2011.03.23 12:13:50
*.218.112.140

엄훠!!! 징그러워라.. 어떻게 저런걸 쳐묵하실 수가..

잇숑*

2011.03.23 12:17:02
*.195.172.101

그래도 전 잘먹고 아무데서나 방구는 아낍니다만...ㅋㅋㅋㅋ

crystal♡

2011.03.23 12:48:32
*.142.39.122

꾸미들이 아주 야들야들해보이네요. 하지만 교정하면 꾸미. 오징어 숙회따위 안녕.
아~ 곱창와 막창도 안녕이네요..

이제 교정인으로 오신걸 환영? 합니다 ㅋㅋㅋㅋㅋ 발치잘해욜!ㅋ

잇숑*

2011.03.23 12:53:09
*.195.172.101

아..곱창.........ㅠㅠ

shawty♥

2011.03.23 13:33:48
*.144.36.110

이쑝님 보고싶어요~ 쭈꾸미벙개 쳐주세연ㅋㅋㅋ

Leanne

2011.03.24 01:49:00
*.141.125.105

으으 맛있겠네요. 동네 아라쭈꾸미인가 맛집이 있다는데 조만간 가서 쭈꾸미나 먹어야겠어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30865
22406 CCTV 있는 이웃집~ [2] 서빈 2011-03-23   506
22405 4001 [8] 필리핀유덕화 2011-03-23   560
22404 주간반 이벤트 후드 입니다.~! file [73] 최대리 2011-03-23   681
22403 미녀 국가대표 [11] 아무로 오나미 2011-03-23   939
22402 깜짝이야.;; 완전 깜놀 ^^;; file [6] 최대리 2011-03-23   634
22401 아 점점 섹시감을 잃어가고 있어요. [5] 수술보더 2011-03-23   634
22400 쇼파를 가져와야 하는데... [5] 하나둘셋넷 2011-03-23   346
22399 오전에만.. [1] 막시무쓰 2011-03-23   308
» 너무 성급했나봅니다 file [28] 잇숑* 2011-03-23   870
22397 어제 헝글님들이랑 먹은 꼼장어 때문에 [11] Gatsby 2011-03-23   599
22396 합격저나가 안와요 [5] 파랑유 2011-03-23   445
22395 다리 굵어질까봐 자전거 타기가 망설여지시는 분... file [3] 환타_ 2011-03-23   796
22394 D-6입니다... [5] NeNe~☆ 2011-03-23   310
22393 자게 주간반을 위한 초치기 이벤트 (4시간 뒤) [10] 최대리 2011-03-23   487
22392 코 찢어지고 열나고 [6] Nanashi 2011-03-23   322
22391 이눔의 배는 [21] ASKY 2011-03-23   426
22390 3년동안 수차례 소개팅을 하면서... [13] 우투덜좌짜증 2011-03-23   774
22389 음 지인이 네이트온 해킹 당했나봅니다.. 좀전에 [10] capsule 2011-03-23   539
22388 잼나는 눈?? [13] 상어형님 2011-03-23   447
22387 어제 책고 정리하다가 성우 보더 발견!!!! file [1] #Kris 2011-03-23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