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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입니다.

 

화장실이 사무실 내부에 있는데..

 

문제가 화장실 문 바로 앞쪽에 사무실 여직원 자리가 있습니다.   ;;

 

아무리 30대 후반 아줌마 여직원이라도 좀 그래서.. 제가 원래 좀 볼일을 볼때 소리가 많이 나는 편이라..ㅋㅋ

 

마려워 죽겠습니다.

 

사무실이 시끌시끌 할때는 물을 내림과 동시에 볼일을 봐서 소리를 숨기지만 지금은 완젼 사무실 조용...

 

어쩌 좋을까요. ㅠㅠ

엮인글 :

관광보더쥬쥬

2011.03.23 13:43:54
*.7.254.155

급하면 소리가 대수겠습니까..ㅋㅋㅋ

겸동이뚱

2011.03.23 13:50:30
*.8.134.220

제가 좀 잘 참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참아 버릇을 많이 해서 괄약근이 많이 단련된듯.

갑빠 좌우를 따로 움직이듯 저는 엉덩이를 좌우 따로 움직여딥띠다.

이거 흔한거 아닌거 맞져? ㅋㅋ

해결싸

2011.03.23 13:44:40
*.26.220.50

배에다 힘쎄게 주시고 압력을 20기압으로 올려서 고체를 기체로 전환시켜 살포시 아짐마 앞에서
푸우^^^^^욱 해주시면 해결됨니다

두손놓고카빙

2011.03.23 14:02:29
*.248.208.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03.23 14:12:09
*.41.22.20

어제 기묻에서 본 댓글 전달해드립니다 ㅋㅋ



똥줄이 털타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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