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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카풀 올렸다 지웠어연.
역시 아직 악몽이 잊혀지지 않았어연.
첫번째 카풀은 환상이었는데
그지같은 애들 두명 태웠던 악몽이 잊혀지질 않아연.
그 분들 전번은 받지마로 저장되어 있는데도 불안해연.
차에서 담배피려하기 고속도로에서 창문 막열기
양말벗고 발냄새 난다고 히히덕 거리기
속도좀 밟으라고 나무라기 카시트 짜증난다고 떼라고 하기
어어어어어ㅇㅎ어헝헝헝헝ㅇ어ㅓ헣엏
아.. 카풀 무서워연...
2011.03.23 13:54:36 *.180.112.194
2011.03.23 14:02:53 *.145.97.26
2011.03.23 14:34:22 *.98.159.2
2011.03.23 17:44:37 *.50.21.21
고속도로 갓길에다 버리고 가시지;;;
저였으면 소심하게;; "나가. 이 샛-_-퀴야." 라고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