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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도 예전에 특집 다큐멘터리로 해서 반짝 인기를 얻었던 '짝'을 한번 더 다른 멤버로 하고,

헝글에는 연일 소개팅, 심남 심녀 이야기등등... 주변에서 외롭다고 아우성 치는 사람도 있고, 커플 예감 사람도있고

 

 

만물이 생동하는 봄인가 봅니다!!

 

 

찬바람 쌩쌩부는 춥고 움츠러드는 겨울에서 추위가 풀리며

움츠린 어깨를 펴고 꽁꽁 싸맸던 옷가지들을 벗게 되면서

 

마음도 같이 풀려 그리워 하던 따뜻한 기운을 갈망하나봅니다.

 

 

흥.....-_-'

 

 

그래도 전 아직 겨울이에요. 시즌 접은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제 마음에선 찬바람이 붑니다요~

(그래봐야 이렇게 글쓰고 있는거 보면 뭐랄까 풀리고 있는건가ㅎㅎㅎㅎㅎㅎ)

 

엮인글 :

논골노인

2011.03.24 00:27:43
*.129.87.119

그래서 겨울이 좋아요

Hui

2011.03.24 00:28:59
*.139.94.156

전 사실 사계절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아무래도 독거 라인인듯요ㅎㅎㅎ

랠리♬

2011.03.24 00:27:51
*.138.33.174

꽃샘추위아니고 걍아직겨울인듯 ㅜ.ㅠ

Hui

2011.03.24 00:29:33
*.139.94.156

낮엔 너무 더운데, 시간 좀 만 지나면 너무 추워서! 아오 @_@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ㅎ

얌얌잉

2011.03.24 00:33:21
*.226.211.25

집나갔던 분들이 하나둘 연락오는거 보니
봄..맞는거 같네요ㅡ.ㅡ
아...내님은 어디에~~~

Hui

2011.03.24 00:37:45
*.139.94.156

집나갔던 분들 ㅎㅎㅎㅎㅎ??

제 생각엔 얌님도 마음을 묶고 계신거 같아요.

얌얌잉

2011.03.24 00:41:29
*.226.211.25

너무 많이 데어서..그런가 봅니다ㅋㅋ
남성관을 바뀌게 했던..한분이 계시죠ㅋ

Hui

2011.03.24 00:41:26
*.139.94.156

얌님의 취중토크는 아직 기억합니다 ㅎ

끼룩끼룩

2011.03.24 00:48:15
*.17.216.82

뭐 날씨에 대해 무감각해진듯... 가게에만 있으니 ㅠㅠ

여자사람~♥

2011.03.24 00:51:56
*.123.24.9

마음은 아직도 찬바람 휑~;;;
봄이 오긴 오려나 ㅋㅋ

끼룩끼룩

2011.03.24 00:52:40
*.17.216.82

여자사람~♥

2011.03.24 00:57:05
*.123.24.9

ㅋ 요 며칠 조용해서 심심했다yo~

Hui

2011.03.24 00:58:56
*.139.94.156

끼룩님과 여자사람님 네임콘도 푸르고 푸르고 모습고 푸러서 겨울이 안느껴지네요 ㅠㅠ

드리프트턴

2011.03.24 00:54:53
*.88.165.235

하루 24시간중 어두운 지하에서 있는시간 10시간...

잠자는 시간 12시간... 2시간은 먹고 싸고 시간...

여자사람~♥

2011.03.24 00:58:26
*.123.24.9

(;0_0) 리얼하시군녀ㅋ

드리프트턴

2011.03.24 01:05:58
*.88.165.235

여자는 추진력!!! 어서 끼룩님에게 고백하세효!!!

여자사람~♥

2011.03.24 01:15:44
*.123.24.9

에잇에잇! 먼저효? ㅋ

끼룩끼룩

2011.03.24 01:16:35
*.17.216.82

기다리겠.....(*--)

여자사람~♥

2011.03.24 01:20:06
*.123.24.9

바보..;;

Hui

2011.03.24 00:59:22
*.139.94.156

엄청 많이 주무시는걸요! ㅎ

드리프트턴

2011.03.24 01:06:27
*.88.165.235

그러게요. 전 왜이리 잠이 많은걸까요?

간이 나쁜가?? ㅎ.ㅎ?

끼룩끼룩

2011.03.24 01:07:17
*.17.216.82

간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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