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쪽으로 생각하면

허풍이랑 비슷하죠.....

그냥 남들에 비해서 우월해 보고 싶은 그런 거죠... 좀 틀리게 보이고 싶거나...

본인이 뭐 잘난게 없으니 그럴수도있고요....

허풍랑 거짓말은 좀 차이가 있긴 하지만... 허풍은 좀 오바 해서 말하는것도 있으니깐요

뭐 비슷구리 하게 보이네요

고치게 하는 방법이라....

글쎄요....그런 사람은 본인이 거짓말 또는 허풍 떤게

만인앞에서 들통나서 된통 당하지않는 이상은 고치게 하는 방법은 없을거 같은데요

글고 들통나도....좀 있다가 다시 하더군요..

제가 겪은 사람은 그랬어요

못고쳐요.

그 거짓말이 본인 인생의 일부입니다.

띌래야 띌수가 없어요.

그럼 본인의 일부분이 없어지거든요.

그 사람과 그 사람이 한 거짓말을 더한 모습이

그 사람의 모습이에요.

본인이 깊히 반성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요..

절대 반성 안하더만요...

주변에 무수히 많습니다........

자잘한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그런 사람은 두부류가 있는거 같아여..

그냥 허풍이 센 사람과,

남의 질책에 '네 잘못했습니다'가 아니라 언제나 '그게 아니고요..'로 말대꾸해서 욕 더 먹는

자기 잘못 인정 잘 안하는 사람...

그런것은 전문의와 상담하심이;;;;

거짓말이 버릇이 되면 고치기 힘들 듯 합니다.

허풍 치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은데요.

정말 된 통 당하지 않으면... 고치기는 힘들 듯 합니다. ^^;;

고치기 힘들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