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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자랑

조회 수 397 추천 수 0 2011.03.24 03:02:07

갑작스레 회식자리 결성

 

회식하러가서 갑작스런 2차내기 볼링 결성.

 

무려 제가 135점을 쳤습니다. 음화화홧

 

 

 

 

 

 

 

2차 얻어먹으러 갔는데 결국 얻어먹은건 두부김치.....

 

음... 고기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더군요...

 

자음엔 두부 제육볶음으로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미나리랑 양상추 듬뿍 넣고... 후훗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3.24 03:04:37
*.17.216.82

볼링 한번도 안쳐본일인! ㅠㅡ

치명적인미소

2011.03.24 03:04:46
*.104.46.124

헙...잘치신다

그나저나 볼링 안쳐본지 진짜 오래됐네요 ㅎㅎ

근데 내일 출근은 어찌하실라고 이시간엘 ㄷㄷㄷ

여자사람~♥

2011.03.24 03:10:11
*.123.24.9

볼링,,그거 사이드 길로 빠트리는 거 맞는거죵? ;;;

A.T.L

2011.03.24 03:18:24
*.52.141.234

전 볼링장 태어나서

4번 가보고 150...

무조건 베이직 ㅋㅋ

새파랑

2011.03.24 03:18:44
*.52.160.204

제 애벌레가 한 백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어케 던지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굴려서 맞추는 건 당구밖에;;;
볼링 그 무거운거 어케 들고 굴리나요;;
ㅎㄷㄷ한 점수네요. ^^

(━.━━ㆀ)rightfe

2011.03.24 04:32:53
*.98.117.121

두부제육...츄릅....

소리조각

2011.03.24 08:55:26
*.90.74.98

난..... 뭘 이런걸 자랑을 다 하고 있다냐.......

술깨고 보니까 민망하네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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