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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51

조회 수 440 추천 수 0 2011.03.24 10:27:40

분명 데니수님과 나쏠님과 폭풍맥주 흡입후 집에왔죠
씻구자리에 눕고서 자다가 목이말라
물먹고 누운거는 기억하는데
헝글에 글까지 썼군요 ㅋ
제글이 흥하게 해주신 모든 뷴께 감사를~~~~

한줄요약 - 얌퐁님 조만간 만나러 갑니다

2011.03.24 10:35:48
*.109.71.145

슬슬 전 본분에 충실해보려 합니다

이만남 반댈세!!!

2011.03.24 10:37:16
*.219.71.139

자 이제 폰번호와 카톡주소를 요청 할 차례입니다.

2011.03.24 10:47:38
*.226.211.11

자 이제 저에게 물어볼 차례이십니다-*

2011.03.24 10:54:58
*.20.249.138

번호 쪽지로 보내주세요~~
근데 얌퐁님 이제 어쩌죠???
헝글에서는 돌이킬슈 없게

제여자. 가 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2011.03.24 11:04:38
*.124.53.80

사실은 노리고 있었.....어효.......(읭?)

2011.03.24 11:11:49
*.96.12.130

이만남 반댈세!!!

저도 담에 직접 뵐때 번호나 좀 따야겠...으응?;;

2011.03.24 11:15:04
*.124.53.80

환영합니다♡ 늑대님 맛난거 먹을때 저도 좀 불러주세효...ㅠㅠ

2011.03.24 11:21:42
*.96.12.130

맛난건 매일매일;; 어제는 왕갈비&알탕;;

팀장님 통해서 연락드릴게요~ㅋㄷ

2011.03.24 11:38:26
*.124.53.80

요즘 감자탕 땡기는데....감자탕에 쏘주....날잡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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