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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쟁일 일하고 병원다녀오고 놀고 커피마시고 울고 불고 한거 같은대..

 

아직도 5시;;

 

다리 다치고 술을 안마셔서 그런가 일찍자고 일찍일어 나는 어린이 인대..

 

날씨가 이러니 술이 땡기네욤;;

 

다리만 말짱했어도 압구리 가서 ㄷㅌ 님 생일 오지게 축하해드릴텐데 아쉽;;

 

 

그나저나 토욜에 혼자 짐빼러 성우가야 하는데..

 

펀캠프 할때 다리병x 한명 왔다리 갔다리 하면 놀리지만 말아 주세요 -0-;;

 

 

 

내일은 육회+소주 드링킹 하며 한참지난 생일 축하나 해드려야 겠어요~

 

 

 

p.s

 

보험금으로 육회 쏘는거 아닙니다.

 

 

 

 

 

엮인글 :

방군

2011.03.24 17:01:57
*.169.216.192

보험금에 줄서봅니다
성우에서 뵐께요

후응

2011.03.24 17:06:14
*.104.72.22

보험금이면 어떠하리ㅋㅋ저도 사주세요~~

moo!

2011.03.24 17:07:38
*.126.245.241

전 지각을 했더니 시간이 잘가네요;;

상어형님

2011.03.24 17:10:29
*.247.158.7

내일 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금인출기

2011.03.24 17:13:31
*.168.101.11

보험금으로 곱창이나 마시게 해준다면,,

" 어린이 " 요 단어.. 못본척 넘어가드리죠...

ㅅ ㅏ루

2011.03.24 17:14:22
*.169.23.82

우와 육회+_+

시간 어마어마 하게 안가서 퇴근하려구요;;;;;;;;

올해는S만!!!

2011.03.24 17:50:41
*.95.49.242

난 어마어마하게 안가서 포X사무실에서 입양해온 옷입구 고글쓰고 삼실에서 미친척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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