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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이 매우 땡겨요

 

닭사다가 집에가서 해먹어야징

 

...

 

..

 

.

 

아 우리집 마트였지(그래도 사야함...)

 

6시 퇴근인데 그냥 지금 갈께여

 

죄송해요 소장님 팀장님 화장실 가는척하고 나가겠습니다.

 

여자친구는 7시 퇴근이니깐 지금가서 준비하면 얼추 맞겠네영 집에 오라해야징...

 

토요일에 용평가고싶은데 여자친구가 눈치를 주내여 ㅠㅠ 흙흙

엮인글 :

방군

2011.03.24 17:58:31
*.169.216.192

토요일에 성우 오세요~~

박히철

2011.03.24 17:58:32
*.134.41.211

오늘저녁메뉴는 오리장작구이 입니다.

깡통팩

2011.03.24 17:57:00
*.218.112.140

비 핑계대시긴....

시흔

2011.03.24 17:57:00
*.137.16.157

추천
1
비추천
0
....

상어형님

2011.03.24 17:58:58
*.247.158.7

추천
6
비추천
0
이글은 자랑글

1.저녁에 맛난 닭볶음탕을 먹는다는 자랑

2.글쓴이는 마트CEO 2세라는 자랑

3.남들은 칼퇴도 힘든데 퇴근시간보다 일찍 퇴근한다는 자랑

4.여자친구 있다는 자랑

5.여자친구랑 집에서.........자랑

capsule

2011.03.24 18:03:58
*.205.186.216

상어형님님.... 추천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추천 들어갑니다 ㅠ_ㅠ

상어형님

2011.03.24 18:06:14
*.247.158.7

아..누가 제 댓글에 추천버튼을 빡!!!!!!!

마른개구리

2011.03.24 18:26:00
*.41.22.20

저도 추천 ???

유키쪼꼬아톰

2011.03.24 18:26:53
*.155.238.199

5.여자친구랑 집에서.........자랑 여기서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지만..

추천 빡! 합니다.

늑대™

2011.03.24 17:59:25
*.96.12.130

아.. 나쁜 쉐프 같으니.. ㅠ

Destiny♡

2011.03.24 18:00:20
*.6.1.2

앗! 오늘 먹었는데~

ㅡ힛!

Forever♡

2011.03.24 18:03:56
*.87.60.234

에이~ 여자친구 전화했는데.. 야근해 버려라.. ㅡㅡ;

마른개구리

2011.03.24 18:27:37
*.41.22.20

갑자기 댓글을 보니 더 우울해져요 ㅠㅠ

다들 뭔가 빤짝이고 있는데 -..-

나만 네임콘이없네여 ㅠㅠ

누가 개구리 만들어주세요 ~

vector

2011.03.24 20:47:38
*.123.52.103

얌얌잉님께 부탁 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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