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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902

일요일이네요.

조회 수 384 추천 수 0 2011.03.27 12:57:08
찰리 *.86.132.134

폭풍수면을 취하고 인나니 12시.

 

아침도 안 먹고

 

아직 점심도 못 먹고..

 

뭘 먹을지 침대에 누워 생각하다보니 벌써 1시.

 

누군가가 차려주는 아점이 절실한 일요일이네요..

 

3분 카레에 밥이나 말아먹어야겠네요..

 

아..기찮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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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sule

2011.03.27 12:59:35
*.205.186.216

아아..... 습기가.... 눈에...

크르르

2011.03.27 12:58:58
*.230.68.132

오호 미인은 늦잠꾸러기라더니.... 과연...

capsule

2011.03.27 13:01:39
*.205.186.216

아주 오랫만입니다 ㅋㅋㅋ

앨리스양♥

2011.03.27 13:02:36
*.220.30.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르르

2011.03.27 13:01:04
*.230.68.132

벙개때 보고 제 이미지에 놀라신 눈치..ㅋㅋㅋ
벙개 함부러 나가면 안될듯..

capsule

2011.03.27 13:05:38
*.205.186.216

음... 이미지를 제멋대로 상상을 좀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앨리스양♥

2011.03.27 13:11:23
*.220.30.148

ㅋㅋ 아니에효 훈훈한 크르르님 ㅋㅋㅋㅋ

크르르

2011.03.27 13:15:19
*.230.68.132

아니 좋은말들 써 놓으시고 왜 웃으시는거야들..ㅋ

capsule

2011.03.27 13:18:51
*.205.186.216

앞으로 계속 존댓말 쓸게요 ㅋㅋㅋㅋ

딸기가조아~

2011.03.27 13:10:42
*.70.8.85

이럴때를 위해 동네 음식점 나와있는 책이 필요하죠

capsule

2011.03.27 13:20:58
*.205.186.216

동네음식점책이 소용없는 지방도 있지요..;;;;;

A.T.L

2011.03.27 14:16:49
*.52.141.234

ㅋㅋㅋ 배달 꼬우~

찰리

2011.03.27 14:48:16
*.86.132.134

배달 안되는 동네에 살아서...요

8번

2011.03.27 14:39:04
*.254.14.68

홍합 먹다 끊겨서 매우 속상 ㅜㅜ

찰리

2011.03.27 14:48:39
*.86.132.134

그러게요.8번님..우릴 버리고 가셨어요 ㅠ.ㅠ

Nanashi

2011.03.27 18:39:03
*.158.80.13

찰퐁님 벙개에 나가고 싶었는데,
몸도 넘 안좋고,
송별회 끌려가서 못갔어요.

담에 춘천 벙개..............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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