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요금이 10만원 이상 나와서

왜그러나 조회를 해보았더니,

사진같은거를 제가 10건(장단 2000원)이상 보았다고 하네요.

사진 몇장 보긴 보았는데, 그것이 유료였던가요.

완전 무료 머라 머라 써있어서 본거라 기억나는데요.

유료면 유료라고 "동의" 비슷한 단추라도 있어야지

이거원~~ 클릭하면 자동결제인 것인가요.

케이휑 상담원께서는 어딘가에 팝업이 뜰거라고하는데,

14건 보면서 한껀도 없던데,

그리고 cj tv에는 4900원짜리 정액이

가입 되어있고,  ㅠㅠㅠ

가입한 기억도 없지만, 정액에 가입 했다면,

건당 요금은 왜 나왔는지 이해도 가지 않고요.

유료서비스가 이렇게 간단하게 가입 되게 되어있는지요.

상담만 할려도 주민번호 불러라 주소 불러라

이러면서, 에고~~ 제 불찰 이겠지만,

짜증나네요.

하나 더 억울 한게 있다면,

쇼폰케어 보험을 가입을 한 적이있습니다.

아이폰을 해외에서 분실했다는 이유로

적용이 안되어서 현재는 임대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료를 분실후에도 계속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알고보니, 처음 가입 해당 단말기에만

보험이 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처음 분실 신고 했을때 보험 해지하시라고

고지를  해줘야지.  사람은 죽었는데 보험료 계속 납부

하는것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아~~ 케이휑도 짜증이고 컨텐츠 파는 회사도 짜증이네요.

어디 하소연 할때다 없어서 자게에 하소연글 싸질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