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단계에서는 하체콘트롤이 힘들기 때문에 상체 로테이션의 비중이 커보이는거고요. 고수로 갈수록 하체를 더 콘트롤 해야지만 엣징 및 스티어링이 더 강하게 들어갑니다. 따라서 초급보다 하체의 움짐임이 더 커보이는것이고 상체와 하체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필요하지 하체로만 타지는 않습니다.
저도 한말씀드리자면여^^ 굳이 나누자면... 급경사나 고속라이딩으로 간다면 상체의 움직임으로인해 데크가 반응하는 정도가 심해질 수 록... 우선은 하체로테이션을 기반으로하고 부족한 부분을 상체로테이션으로 커버해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상급라이딩의 기준이 모호하긴하지마는... 그리고 라이딩 역시 어떤라이딩이냐에 따라 틀려지겠지만여~ㅎ
참 답변달기 힘드신 질문을 올리셨네요 아마 이 글에 답변다실분 별로 없을듯하여 그냥 적어봅니다..
비율은 없습니다.. 상급에서 비율따지기가 머합니다.. 이론적으로 정통한 분이있다면 모르실까 상하체에서 어디를 얼만큼 더쓰고 말고를 정확히 답변달기는 제 한계에서는 힘들겠네요
이유는 사람마다 틀려서입니다.. 틀리다하여 머가 틀리랴면요.. 느끼는 방식 또는 느낌이 틀리니까요.. 고속의 자동차 주행중에 핸들을 몇바퀴돌려야 앞에 코너링 원만히 할까요? 이런질문이랑 비슷합니다..
그때 사람들이 핸들을 한바퀴하고 4/1바퀴 돌립니다..하고 계산하면서 운전하면 힘들겟지요 그리고 조금 더 돌리는 사람도 덜돌리는 사람도.. 또는 아예 카레이서처럼 전문용어로 머라더라 사이드 브렉을 이용한 방법요 ^^// 아무튼 그런방법도 있겟지요..
그래서 답변이 힘들다는 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