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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딱 찢어지고 1주일지나서부터 소주로 소독시작;

 

어제까지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 했더만

 

속이 옳지 않네요;;

 

 

집에서 쉬다가 기타좀 튕기고 좀전에 병원서 실밥뽑고 왔구요;

 

오늘은 술 쉬어요;;

 

 

체력이 예전같질 않군요;;

 

고기는 집에서 구워먹고 기타좀 튕기다 이른 취침을 꿈꿔봅니다;

 

 

전화는 꺼둬야겠어요;;  =_=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3.29 18:36:31
*.17.216.79

엘케님은 고기를 너무사랑하셔 ㅋㅋ

엘케이

2011.03.29 18:36:17
*.41.133.162

고기;; 사랑스럽잖아요~ ㅋ

Destiny♡

2011.03.29 18:35:07
*.6.1.2

전화를 꺼두면 불안해서 잠이 안오는....;;;

아아..

여기저기 고기타령..

흔들리지 말지어다...흐엉...

아무쪼록 실밥뽑은 자리 이뿌게 아물길+ㅁ+

엘케이

2011.03.29 18:37:06
*.41.133.162

전화를 켜두면 꼭 술마시자 어디선가 연락이 올것 같아요;;

실밥뽑은 자리는 나름 이뻐요;;ㅋ

매루^^v

2011.03.29 22:02:08
*.226.201.13

고기 고기 꼬기 꼬기 ㅋㅋㅋㅋ

아스키

2011.03.29 18:38:55
*.30.80.83

고생하셨어요

처음뵙겠습니다

오늘 자게 처음 시작한 아스키라고 합니다^^

엘케이

2011.03.29 18:44:01
*.41.133.162

안녕하세요 아스키님;

왠지 친숙한;; 우리 어디선가 만난적 있었나요??? ^^ㅋ

크르르

2011.03.29 19:06:35
*.230.68.132

헐...대체 술 안드시는 날은 언제세요? ㅜ.ㅡ

엘케이

2011.03.29 20:49:21
*.41.133.162

크르르님 안녕하셔요~

오늘은 술 쉬어요~ㅎㅎ

엘후신

2011.03.29 19:51:34
*.123.42.234

오우 수고하셧어요-


흉안지게 아물기를 바랍니다-

엘케이

2011.03.29 20:49:40
*.41.133.162

넵~ ㄱㅅ~ ^^;;

버크셔

2011.03.29 19:50:27
*.31.193.223

엘케이님표 겹살이 언제 맛볼수 있을라나??ㅎㅎ

실밥 풀은거 축하드리고, 빠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엘케이

2011.03.29 20:52:34
*.41.133.162

아;; 삼겹살집을 차려야할까요;; ㅎㅎ

이미 일상에서의 불편함은 없네요;

겹살이 구워드릴날이 언능 오길 기원해요~ ^^ㅋ

정은영 

2011.03.29 20:20:06
*.206.241.162

빨리 완치 되시길..

그나저나..다이어트 하고 있어서 엘케이님 삼겹살은 먼나라 이야기..ㅠ_ㅠ;;

엘케이

2011.03.29 20:53:26
*.41.133.162

흉 남은것 빼곤 이미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다욧은 겹살이 드신 담날부터~!!! ㅋ

매루^^v

2011.03.29 22:03:04
*.226.201.13

꼬기 진짜 좋은 음식 ㅋㅋ

엘케이님 꼬기 많이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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