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화요일 현장 출장이후..
주말없이 계속되면 철야...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떡이되던.. 으흥? ㅡㅡ;
암튼.. 드뎌 끝난거 같네요...
원청 감사라 준비할 것도 많고...
윗사람 시다바리 할 일도 많고...
오늘은 날 밝을때 맨정신으로 집에 들어갈수 있겠군요..
가자마자 뜨거운 물로 샤워를.... ㅎㅎ
상쾌한 기분으로 잠이나 자야죠...
뭐.. 그런다고 홀애비 냄새가 아예 가지시는 않겠죠.. ㅜㅜ
ps. 제발 운전할때 조수석에 앉아서 졸지 좀 마세요..
미치겠어요..
지금 그럼 바람의파이터 모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