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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한테 다가갈라고 해도 너무 힘들어요...ㅠ

 

사무실에서  나홀로  다른일 하니..   그녀랑 업무가 겹치는것도 아니고.

같은층이지만 같은파트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저혼자만 다른일 함..  ]

 

음..  그러고보니..  1월초쯤?   퇴근하면서  사진찍어주냐면서  물어본적도..

좋다고 했는대 그뒤로.. 말한마디? 못한거 같아보이고..

그전에도..  보드 타냐면서 물어봐는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퇴근할때 비슷한 방향이라  같이 가지만요...     어쩌다같이가니..

[전 매일 칼퇴 그녀는  야근..;;]

제가 일이라도 많으면 좀 남아서 하다  그녀갈때 같이 가도 되지만...    근무시간에도 일없어   죽겟는대.

남아서 일하는건   완전  대략 힘들고..ㅠ

 

 

사랑은 타이밍이라는대   지금 시점 보면  너무 늦은거 같아보이기도 하내요..ㅠ

시작도 안했으니  늦은거도 아니겠죠...

 

이번에 같이갈때    차한잔? 하자면서  다가갈라고 하는대.

이거조차 기회도 안생기니..

 

그녀때문에 힘들어서     뻘글.. 올려요..ㅠ

 

이번봄도 asky?

ㄷㅂㅈ이라 무플...예상.

엮인글 :

꼬꼬마보더수달

2011.03.31 00:06:58
*.236.160.117

기회는 만드는거구요.. 상황을 따져가며 타이밍 찾다간 누가 훅 낚아갈지도 모릅니당 ㅋ

용기를 내세요!!

엘후신

2011.03.31 01:20:02
*.123.42.234

보고만있으면 아무것도 안됨미다

일단 인사부터 트고...식사도 몇번하고...


거부감사라질때즈음 지르는거죠


지금 들이대시는건 위험함미다

Leanne

2011.03.31 01:31:47
*.141.125.105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기회를 노려 만남을 만들어 가세용

엘케이

2011.03.31 02:43:57
*.41.133.162

마음이 간절하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호이팅~!!!

TankGunner

2011.03.31 09:01:47
*.129.243.109

야근할때 잠시 들러서 김밥이라도 한줄 사주고 퇴근하면....

홀롤루롤

2011.03.31 10:47:30
*.192.101.94

야근이 없어서 슬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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