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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냄새나는.. 으흥? ㅡㅡ;
암튼.. 정보회사 통해서 요즘 열혈 선보기 중인 떡집아들입니다...
한달에 두세번씩 선을 보면 역시나..
얼마나 나 자신을 예쁘게 포장을 해서
팔아 넘겨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더군요..
첨 본 사람에게 말 잘 못하고 낯 심하게 가리고...
싫던 좋건간에 그 자리에서는 잘 웃고 말 잘하고...
약간의 가식을 보이기도 하고..
커플 매니져에게 좀 사람들 잘 만나보라는 얘기도 듣고
뭐.. 나름.. 그 자리에서는 매너있게 행동(?)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결론은 잘 안되네요...
뭐.. 만고불변의 법칙 ASKY 인가요?
자자... 장터에 물건 하나 내놔봐요..
떡집아들 팔아요~~
사가지고 가실분? 으흥? ㅡㅡ;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