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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어르신들과 술을 부어라부어라 하고선
집에도 못가고 출근했네요...
근데 네이옹을 키는순간~
아는 처자분....
사랑고백을...
미쳤나봅니다~~ 라고 했는데~
이분 만우절이라고 그러네요~~
아침부터 정신없고 얼굴은 빨개져있는데~~
만우절이라고 장난까지...
울대빵에게 집에간다고 장난처볼까....ㅋㅋㅋ
가라고하면 진짜가고 머라하면 만우절장난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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