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겨울내내 보드복만 보고 살다가 날씨도 따뜻해져서
봄옷살겸 주말에 쇼핑을 갈려다 쇼핑하러갈때 입을옷(읭?)으로
그냥 바지랑 셔츠 하나씩만 G휑에서 질렀는데...
전화가 두통 오는군요....
고갱님 사이즈가 없어서..., 고갱님 사이즈가 다나가서...
역시 난 황금사이즈였나....
세상엔 덩치 큰 사람이 참 많군요....
옷은 역시 걍 직접 사러가는게 마음편하겠네요...
2011.04.01 14:35:54 *.162.117.130
2011.04.01 15:36:49 *.90.74.98
2011.04.01 15:27:24 *.255.9.125
2011.04.01 15:37:57 *.90.7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