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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공항은 하고 싶어도 할 돈이 없다.
4대강부터 시작해서 국가부채의 폭발적인 증가로 예산증액과 국채 발행으로 충분한 자금을 조달 할 수도 없다.
민자는 아예 처음부터 관심 갖는 자본이 없고 공사 삽 뜰 여력이 없다는것.
국익 이라기 보다는 국가 자체가 국제 공항이라는 거대 기산시설물에 삽 뜰 힘이 없다는 거죠.
현재 일본은 국내적으로 정치적 위기의 상황.
우민화 정책중 하나가 국내의 문제를 덮기 위해 외부의 문제를 부풀려서 관심을 돌리는것.
매년 나오는 독도및 조어 와 북방 4개섬에 대한 문제를 올해 특히 강하게 들고 나올것이다.
양국 정부는 모두 적당히 표정관리 하면서 분위기만 이끌다가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진다는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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