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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보딩 외치며 달려갔던 하이원...
봄의문턱이라고 하기엔 너무 좋았던 설질이였습니다.
왼손엔 장갑, 오른손엔 엠피뚜리. 항상 뭘 손에 쥐고타야 맘이 편한.
아, 아쉬웠던 1011시즌...10번도 못갔었네요...
작년까지만해두 평일에 풀출격, 주말에휴식 이랬었는데...ㅠ,ㅜ
다음시즌에는 열심히 타보렵니다...
ps. 이번시즌은 얼마타지도 않았는데, 캐피타의 매력에...푹 ;_;
2011.04.02 08:37:37 *.94.44.1
두번쨰 사진은....흙위에서 타시는줄 았았다는.....--;
제데로 몇장 건지셨네요.....^^% 저도 누가좀....^^
2011.04.02 11:05:36 *.23.240.214
2011.04.02 18:33:58 *.93.111.107
저도 누가좀 ㅎ
2011.04.03 21:20:42 *.177.238.58
두번째 사진은 그럼 엠피뚜리를 슬롭에 긁으면서 가셨다는 ㅜ.ㅜ;;
2011.04.08 12:08:46 *.31.193.223
절 하시는줄....ㅋㅋㅋ
2011.08.27 03:07:15 *.32.0.11
오... 닥터드레... 이어폰........
2011.11.19 15:21:14 *.206.42.217
너 말 함부로 하고다니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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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 사진은....흙위에서 타시는줄 았았다는.....--;
제데로 몇장 건지셨네요.....^^% 저도 누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