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어떻게 극복 해야할까요.

근데 이 사는 재미가 없는게.. 지금 시기에 잠깐 그러는게 아니고..

근 어릴때부터 쭈욱 그래왔습니다.

우연히 심리테스트 같은것을 했더니.. 제가 염세주의적 성향이 강하더군요.

늘 우울합니다. 그렇다고 심한 우울증은 아니고..

가벼운 우울증과 허무함,공허감, 어두움을 늘 품고 사는...

한번은 직장에서 친한 동료가 그러더군요.(지금은 아주 친해졌지만..)

제가 사람은 좋고 착하지만.. 저란 사람 자체가 워낙 어둡고 부정적 쳐져서 다가가고 싶지 않았다고요.

저도 모르게 종종 듣는 말들이.. 너 정말 부정적이다. 그렇게 부정적이기도 힘들꺼 같은데...등등 

부정적이다,시크하다,시니컬하다, 어둡다...늘 달고 사는 말들입니다.

이성을 만나도... 늘 좋은점 보다는 나쁜점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오래 만나지도 못하겠고

부모로부터 이어진 제 삶 자체가 구질구질 하게만 느껴집니다.

잠시 익스트림 레포츠에도 빠졌지만,. 그때 뿐이고...

엮인글 :

간지꽃보드

2011.04.04 11:55:40
*.219.71.139

조심스레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본인의 내면이 많이 지쳤다고 생각된다면 인터넷이나 잡지에 떠도는 심리테스트보단 전문가의 소견과 그에 맞는 위로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타인의 판단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닙니다.

타인이 내 삶은 살아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사람이 긍정적이어야한다가 정답은 아닙니다.

BTM매냐

2011.04.04 13:05:49
*.187.115.48

간꽃님말에 한표던집니다

전문가를 찾아가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카나히메

2011.04.04 14:37:10
*.109.116.91

정신과라고 너무 무겁게 생각치 마시고 가셔서 한번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담 받는 것 만으로도 꽤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코우_982599

2011.04.04 15:28:25
*.228.173.33

등산, 스포츠댄스, 봉사활동

등산은 정말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정상에 올랐을때의 모든 고뇌에서 벗어난 느낌을 느낄실수있을거에요

스포츠댄스는 많은 사람들과 땀흘리며 음악에 빠져 리듬에 취해보면 새로운 긍정의 힘이 나타날수도있을꺼에요

봉사활동은 나처럼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도 나보다 어려운사람을 도울수있다는것에 인생의 보람을 느끼실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ㅋ

 

안되더라두 노력해봐요~ 즐거운생각을.. The Secret 책 추천해드려요~

앞으로의 행복을 쫒기보다는 지금 이순간..사소한것에서부터 행복을 느껴보세요~

맛있다.. 편하다.. 등등.. 배두고파야 음식이더맛있고~ 몸이피곤해야 휴식이 더 달콤하고 그러잖아요~

행복하세요~^^

이성은생명이다

2011.04.04 21:33:23
*.129.69.186

 

철학공부좀 해보세요,  책이 지겹다면  인터넷에 철학관련 동영상 강좌가 매우 많습니다.

 

글쓴분이 어떤 특수한 상황에 있는지 모르겠으나 어차피 우주안에 살고 있고 우주중에 지구에 살고 그 안에또

 

대한민국이란 땅에 살고 있잖습니까?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모두 정말 보잘것 없는 생명인데  왜 아침에 그렇게 지옥철 타면서 돈을 벌고 버둥거리면서

 

살까요?  인생의 답을 찾는건 불가능하겠지만  무엇을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알수 있습니다.

 

철학 공부를 해보시길.(주의:  종교적인 철학 말고요 학문적인 철학)

grippin'

2011.04.05 11:26:51
*.114.22.148

저도 철학공부 추천~ 스스로 사고하고, 보는 시각을 넓혀보시길~ 그결과가 극단주의적 염세주의에 빠져 자살로가던.,..자유로운 긍정이던.....지금보다는 나을거같네요. 극단적 염세주의후에는 대긍정으로의 반전이 있으니 염세주의에서 헤메진마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86727
8175 주택부금 갖고 있어야 하나요? [2] 궁금이 2011-04-04 671
8174 왕복 30Km 잔챠 출퇴근... 가능할까요? [9] 순규하앍~♡ 2011-04-04 1836
8173 일러스트 트라이얼 버젼문제 니 르 2011-04-04 719
8172 진료과목..무슨과로 가야하죠? [2] 간때문이야 2011-04-04 971
8171 인터넷 전화 추천해 주세요. [1] hare 2011-04-04 402
8170 전자담배 추천좀 해주세요 [6] 본투쿡 2011-04-04 895
» 사는게 숨이 막혀요.어떻게 극복해야할지..책이라도? 추천 좀.. [6] 숨이막혀요 2011-04-04 977
8168 아이피타임 유뮤선 공유기.. [4] 유키쪼꼬아톰 2011-04-04 712
8167 비상장 주식회사 하시는 분?? [1] 2천만 2011-04-04 696
8166 윈도우7 32bit와 64bit 복구시디가 호환이 안되나요? [4] 마린750 2011-04-04 1440
8165 몇년 전 접질렸던 무릎이 ㅜ.ㅜ [1] 뽀드Nim 2011-04-04 828
8164 자전거탈때요~ 질무운!!!!! [13] 사슴♥ 2011-04-04 816
8163 남자분들 질문이요 ~ [12] 글쓴리 2011-04-04 1602
8162 여자 골프채 문의요~~;;; [4] -_- 2011-04-04 1732
8161 서울 모터쇼 주차할수 있나요? [6] 765 2011-04-04 1240
8160 K7 2.4 DGI Luxury모델 구입예정 [14] 1 2011-04-04 1526
8159 학동역 근처 치과 추천좀여, 충치 치료비 얼마나? 몰라여 2011-04-03 1775
8158 보통 머리 감을때.. [9] 일요일 2011-04-03 1045
8157 아톰프로세스 기반에 서버 설치해보신분 계신가요? [3] 음.. 2011-04-03 695
8156 자전거에 대해 조금아시는분들 ㅠㅠ [7] iu 2011-04-03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