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도 금연이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만... 걍 몇일 고생하면 크게 생각나진 않는...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흡연의 욕구가 정신착란을 일으킬정도로 강하다고 하더군요.
제경우..현재 3번째 금연중입니다.
(첫번째는 20대때 사귀던 사람과 헤어진후 정신차리자!! 차원에서..3년 금연후 재흡연 ㅡㅡ; 두번째는 아내가 임신, 아내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 역시 3년정도 금연후 재흡연 ㅡㅡ; 세번째인 지금...마흔살에 보드 입문, 급격한 체력저하를 느껴서 ;; 1년 금연진행중....)
전 매몰차게 딱 끊을수있는 그런 비정한사람이 아니라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