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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앙뇽하십니다. 얼빠진 데양입미다.

 

제목이 왜 저러냐요....후후훟...

 

사수가 오늘 저에게 다정히 말하네요...

 

"오늘 xx씨 집에 안보낼거예요..." 본명 아시는분 많겠지만 알지만 일단 xx로;;;

 

무튼,,

 

저 오늘 퇴근 못할듯요^ㅡ^ 회사에서 사수랑 밤새 일할것 같아요.

 

아이씐난다...............................................

 

엑셀작업 죽어라고 했는데 저장안한채로 컴터 전원이 안드로로....

 

첨부터 다시~~~~~~~ 도저어언~~~~~~~~~~~~~~~~~~하ㅏㅎ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아참, 저 어제 새벽 4시반까지 술먹었다메요??????? -_-

 

회사와서도 술이 안깨서 헤롱거렸다메요?????????????/

 

 

벌 받나봅니다...........

 

 

 

덧///어제가 D-day 였습죠....예.....그분에게 안녕을 말하고 돌아왔습니다.

       데양 심장이 두동강 났습미다.....

       이제 다시 사랑안해~~~~~~~~~~~~~~~~~~

엮인글 :

Destiny♡

2011.04.04 22:18:38
*.6.1.2

이제 지비갑니다..................................

찰리

2011.04.05 00:20:43
*.86.132.134

이번주에 얼굴 보나요?? 제가 진하게 한잔 따라줄께요..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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