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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앙뇽하십니다. 얼빠진 데양입미다.
제목이 왜 저러냐요....후후훟...
사수가 오늘 저에게 다정히 말하네요...
"오늘 xx씨 집에 안보낼거예요..." 본명 아시는분 많겠지만 알지만 일단 xx로;;;
무튼,,
저 오늘 퇴근 못할듯요^ㅡ^ 회사에서 사수랑 밤새 일할것 같아요.
아이씐난다...............................................
엑셀작업 죽어라고 했는데 저장안한채로 컴터 전원이 안드로로....
첨부터 다시~~~~~~~ 도저어언~~~~~~~~~~~~~~~~~~하ㅏㅎ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아참, 저 어제 새벽 4시반까지 술먹었다메요??????? -_-
회사와서도 술이 안깨서 헤롱거렸다메요?????????????/
벌 받나봅니다...........
덧///어제가 D-day 였습죠....예.....그분에게 안녕을 말하고 돌아왔습니다.
데양 심장이 두동강 났습미다.....
이제 다시 사랑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