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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그런가

 

마음이 어수선하고

 

사람과 사람 관계를 풀어나가기가 최고로 어렵네요....

 

 

 

 

 

 

 

아직 이십구년밖에 살지 않았지만..

 

참...

 

심난하고 심란하네요..

 

 

 

 

 

 

 

봄나물 캐러 가는 벙개는...

 

어디 없을라나요....ㅎㅎㅎ;;;;

엮인글 :

황매룍

2011.04.05 10:13:23
*.244.221.2

광교산으로 오세욬ㅋㅋㅋㅋㅋㅋ쑥이나 캐러가시죠 먹진안지만 ㅠㅠ

남군

2011.04.05 10:54:33
*.147.11.17

아~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군요 광교산... -_- 고추나무 심으로 가서 캐고생했던... ;;;

잇숑*

2011.04.05 10:44:56
*.195.172.101

아 냉이된장찌개 먹고싶;;;

몰라여

2011.04.05 10:59:41
*.222.219.60

등산번개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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