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잎구정 일식당에서 일하는 25살 초보요리삽니다ㅋ
보드도 정말사랑 하고요
아 다른 직업과 직장도 그런가요. 전에 공장 다닐때는 안그랬는데 무슨 대단한 직업이라고 이렇게 갈굼이심한지 모르겠네요
진짜 경력이나 나이쫌 만다고 개망나니 짓거리 하는 넘들 정말많네요
서로 편갈라서 헐뜯고 호박씨까고 아오 머하는건지 정말 같이 돈받으면서 일하는거 즐겁게 일하면 안돼는건지요 일도 빡세서 힘들고 개갈굼은 더힘들고 타지에서올라와서 혼자있는 것도 힘들고 완전 피박 광박 고박 다 맞는거 같네요ㅠ 이 일이 싫어지네요 일년만에ㅠ
다른 저같은 사람 고민쫌 도와줘요ㅠ
ㅌ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