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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833

조회 수 467 추천 수 0 2011.04.06 09:29:33

감기 네 이 노옴 ㅠㅠ

2주째 골골골

출근하자마자 회사 땡땡이치고
병원가는 길입니다 얏호ㅠㅠ

목소리는 괴물이 되었어요
고객사랑 통화하는데
수화기 너머로 상대방이 흠칫움찔거리는게 느껴집니당

나도 내목소리 듣기싫다고!! yo~!! ㅠㅠ

2011.04.06 09:34:46
*.70.97.124

전 4일간 아프다가 이후론 약간의 콧물...그리고 코맹맹이 소리..그래도 일주일 지나니까..괜챦네요. 역시 잠이 보약

2011.04.06 09:49:46
*.226.205.123

오오 요대로 이번주 쭈욱~
집에서 잠자고 뒹굴거렸으면 좋겠네요ㅠㅠ

2011.04.06 09:38:48
*.22.103.143

미투...ㅠㅠ 전화받으면 사람들이 놀람요..

2011.04.06 09:51:54
*.226.205.123

우리 폰팅이라도...읭?!ㅋㅋ

병원왔는데 기다리는 사람들 중 반은
괴물목소리를 가지셨...
목감기가 유행인가봐요 요새 @_@

어여 나으세요~

2011.04.06 10:05:24
*.226.220.136

두분 격사하세요♥

2011.04.06 10:42:58
*.6.1.2

요즘 환절기에 아침저녁 엄청난 일교차로,,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듯,

울 회사도 팀원들도 다들 감기바이러스를 달고 다녀효.

도망다녀야 하나ㅠ_ㅠ

2011.04.06 12:47:41
*.121.169.111

데양님은 왠지 감기도 함부러 찾아오지 못할 것 같은 이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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