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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89

조회 수 414 추천 수 0 2011.04.06 09:41:48

휴..시즌도 끝나고 감기군과도 이별하고...그래서 다욧을 시작하려고 오늘 아침 계란 2개와 바나나 1개를 먹었습니다. ㅠ.ㅠ

출근 길에 사무소 도착 전에 벌써 배가 고프더군요..지금은 더 고프고..

커피로 주린 배를 채우면서...점심시간을 기다립니다.

이거 참...열심히 일에 매진하면 배고픔따윈 잊게 되겠죠

이럴 땐 운동이라도 하면 잊어버리는데 사무실이니 그저 책상에 앉아 있을 뿐이네요 ㅠ.ㅠ

지금 다욧중이신 분들..홧팅입니다.

PS 오늘도 저는 시사회를 갑니다. 저희 회사분과...그러고보면 한달에 1-2번은 시사회군요...

2011.04.06 09:47:45
*.162.117.130

시사회......예전에는 영화동호회에서 정말 많이 갔는데.....

이제는 휴대용기기로 영화를 보고 있어서...

2011.04.06 09:52:32
*.221.139.76

맨날 배고파요;;;

인나자마자 씻고 출근하는지라ㅠ

2011.04.06 09:51:17
*.29.120.138

화이팅 ㅠㅠ

2011.04.06 09:54:07
*.226.205.123

남들은 아프면 입맛도 없다는데..

저는 언제나 포에버 식욕식탐왕성~

2011.04.06 09:53:13
*.90.74.98

아프니까 더 배고파요...ㅠㅠ

2011.04.06 09:59:58
*.169.143.253

비시즌엔 전 일주일에 2~3번은 시사회에......-_-;;;;

2011.04.06 10:03:26
*.226.220.136

아침은 든든히 드세요ㅠ
저도 배고파요오오ㅠㅠ

2011.04.06 10:44:28
*.6.1.2

아침에 일부러 우유하나 먹었는데,,,,

저번주에 결혼하신 과장님이 떡돌려서 떡도 먹었어요.

배불러서 점심 또 얼마 안먹을테고..

그럼 또 한 4시부터 배고파 죽을테고.....이런...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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