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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시즌 준비해서 다른 데크를 타볼라고 합니다.
현재 2모델로 압축 해봤는데 ~ 결정하기 힘드네용 ㅠㅠ
1. smokin: super park ctx
2. gray: shred
중에 결정 할려고합니다.
타본 데크로는 버튼 커스텀x(정캠), 포럼 영블러드(정캠) , 시온 로스트(정캠) , 살로몬 팝스타(정캠)(친구꺼 빌려서 2~3번)
타봤습니다.
0910 시즌 과 1011 시즌은 시온로스트로 보딩햇꼬용~ 그트 위주로 탑니다.
로스트도 정말 끝내주는 반발력을 가지고 있는 데크인데~ 리버스 캠버 쪽을 타볼까 생각하고 데크 공부좀 하다
W캠버에 푹 빠져서 W캠버 한번 타보고 싶어서 구입하려 합니다.
2모델 다 타보신분들 있으시면 비교 좀 부탁드리고욥, 타보신분들에 사용 후기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CTX 에 한표~ 던집니다.
그레이는 타보질 않아서...
CTX는 타본 결과 라이딩시 그립력이나 탄성등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물결엣지가 첨엔 살짝 적응이 안됏으나 가끔 역엣지 걸릴 상황에서 살려주는 경우도 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