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관심이 있으셔서 읽으신다면 뭐 별 문제있겠습니까만은 단 한권만 읽는거에는 어느책을 보아도 문제가 있을수 있죠. 어짜피 조선에 관해 기술한 책들은 대부분 저자의 외곡이 상당부분 끼어들어가 있습니다. 조선은 우리의 근대 그리고 현대사회에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로의 이익을 위해 외곡의 정도의 차이는 있지 외곡은 분명 있습니다.
외곡이라기 보다는 관점의 차이이겠죠. 가장 좋은것을 실록 그 자체를 읽어 보는것이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수밖에 없고요. 다 읽어 본다고 해도 사초가 불태워지고 사초가 외곡되어 후일에 기록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따라서 특정 사회의 배경 지식을 무척이나 필요로 하는것이 조선의 역사입니다.
조선에 관심이 있으셔서 읽으신다면 뭐 별 문제있겠습니까만은 단 한권만 읽는거에는 어느책을 보아도 문제가 있을수 있죠. 어짜피 조선에 관해 기술한 책들은 대부분 저자의 외곡이 상당부분 끼어들어가 있습니다. 조선은 우리의 근대 그리고 현대사회에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로의 이익을 위해 외곡의 정도의 차이는 있지 외곡은 분명 있습니다.
외곡이라기 보다는 관점의 차이이겠죠. 가장 좋은것을 실록 그 자체를 읽어 보는것이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수밖에 없고요. 다 읽어 본다고 해도 사초가 불태워지고 사초가 외곡되어 후일에 기록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따라서 특정 사회의 배경 지식을 무척이나 필요로 하는것이 조선의 역사입니다.
중요한것은 이것 저것 무조건 읽어 보는거죠. ㅋ
조선에 무척 관심이 있는 1人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