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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가파 갔다가 DVD 방에서 잠 두시간 자고 돌아와 결혼식 다녀오고,

 

이래저래 밀린 일들하고, 새벽에 노래방 하는 친구놈이 꼬셔서 굴보쌈에

 

소주 및 각종 주류 6종을 흐귝흐귝 폭풍 흡입하고 새벽 4시에 만  46시간만에

 

정식 꿀잠을 취하고, 이제서야 살아났습니다. >_<;; 사실 두시간은 의미가 없어요~

 

자리가 불편하여 한 대여섯번은 깨어났거든요.... 잠 안자고 오래버티기 이런거 많이하면

 

수명 퍼센테이지 줄어든다는 글 어디에선가 본듯한데ㄷㄷㄷ 설마 저 빨리 X지는 않겠죠??ㄷㄷㄷ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모두들 첫 단추 잘 끼우셨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시간까지 고생하세욧!ㅋ

 

저는 이제 출근합니다~ 반일 휴가라고 들어 보셨는지?? 오후 7시 퇴근합니다^^

 

 

 

덧, 또.. 또 쩔어줘야 하는데 큰일이네요....ㅠㅜ 머릿속에서는 자꾸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생각만 나고....

 

 

 

 

 

 

 

엮인글 :

Destiny♡

2011.04.11 13:38:14
*.6.1.2

단추는 푸르라고 있...



읭!!?

버크셔

2011.04.11 16:28:26
*.31.193.223

야해욧 힁!!

capsule

2011.04.11 13:41:14
*.205.186.216

버크셔님의 수명이... 0.05% 단축되었습니다.

버크셔

2011.04.11 16:29:21
*.31.193.223

오~ 지쟈스!!! 0.05는 너무하단;;;;ㅠㅜ 0.0000005로 고쳐주세읭~!!

간지꽃보드

2011.04.11 13:46:04
*.219.71.139

추천
1
비추천
0
"션"을 찾습니다.

버크셔

2011.04.11 16:52:45
*.31.193.223

저도 제 와이프인 "정혜영"씨를 애타게 찾고 있는데 보시면

저라고 좀 전해주세요! 간절히 보고싶다는.... 말과 함께요^^

Destiny♡

2011.04.11 13:47:22
*.6.1.2

"아담"도 찾아주세효

버크셔

2011.04.11 16:53:56
*.31.193.223

아담은 누군지 대충 알 것 같다능....ㅎㅎ 알려드려요??

Nanashi

2011.04.11 14:58:32
*.94.41.89

청주에서 올라오셔 고생하셨고, 방가웠습니다.
중간에 헤어져서 끝가지 못갔네요......

버크셔

2011.04.11 16:55:36
*.31.193.223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함께 달려보아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ㅎㅎ

Denis.Kim

2011.04.11 17:49:12
*.140.240.184

헉..멀리서 오신거 알았으면 더 이야기 나누는거였는데..ㅠ
인사만드리고 대화를 거의 못했네요 저랑 교대로 가방지키셨는데..;

버크셔

2011.04.11 18:01:52
*.31.193.223

ㅎㅎ 데니스킴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 기회에 함께하면 되죠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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