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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10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11.04.13 00:17:44

아까 올렸던 올챙이 사진에 이어서 정말 간만에 어릴적 생각나서 끄적여보네여.. ㅋ 다른거 생각하신분들 으응??

2011.04.13 00:20:30
*.11.224.125

아이고 저 주변 주민들 밤에 잠 다잤네...

2011.04.13 00:22:42
*.52.141.234

여름에 산책나가면

저쪽 라인은 완전 개구리소리에 ㅋㅋ

2011.04.13 01:08:49
*.205.186.216

은수달님의... 올챙이 도둑...avi 생각이....

아... 제가 생각이 불순한가봐요...;;

2011.04.13 01:20:41
*.52.141.234

ㅋㅋㅋㅋㅋㅋ 공유 안하면서 이러기 없기다여 ㅋ

2011.04.13 01:15:10
*.41.22.20

어이쿠~
내새키들....
잘먹어야될텐데 ㅋㅋ

2011.04.13 01:21:17
*.52.141.234

아.. 대박!!!! ㅋㅋㅋ

제가 잘 키웠다가 다 잡아먹.. ㅋㅋ

2011.04.13 01:48:16
*.88.166.63

무슨 올챙이가 금붕어 크기내요. ㅡ,.ㅡ 응 징그러워!!!

2011.04.13 03:00:35
*.233.235.254

제가 어릴때 외할아버지댁이 전북에서 양어장을 하셨는데, 한마지기정도 되는 양식장에 물한번씩 뺄때마다 올챙이가 바글바글 했더랬죠.

채로 걸러서 담아놓으면 양동이로 두개씩 나왔습니다.
손을 푹~~ 찔러넣고 쪼물딱 거리면, 아주 촉감이 죽~여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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