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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미입니당...

 

엊저녁에 여의도 라이딩을 갔었지요..

 

 

내가 어디쯤인지 확인하려고 갤탭을 꺼내다가

 

가방에 물통이며, 4관절 lock이며, 복잡한 물건들이 많아서

 

정리한답시고 꺼내서 정리하던 중

 

제 선글래스와 안경이 들어있는 안경집을 놓고 온 모양입니다.

 

분명히 도로 넣은거 같은뎅 -ㅅ-... 없네요 ㅜㅜ

 

 

아침에 방안을 샅샅히 뒤져도 없길래..

 

무작정 정리했던 곳으로 달렸습죠..

 

자기전에 여의도 왕복, 일어나서 여의도 왕복하니

 

체력이 그냥 아주 바닥을 기는군요.......하아

 

(게다가 맞바람이 불어서 젴..)

 

 

밤에 가서 그런지, 정리했던 곳의 풍경이 달라서 찾는다고 한참 헤메고

 

막상 그곳을 다시 찾았을땐... 옙.. 있을리가 없지요

 

거기서 오후를 보내던 인원 수만 보고도 없을거라 예상은 했습니다..

 

 

주변에 분실물 센터가 없는지 바로 옆 편의점 직원한테 물어보니

 

'그런거 없음여~' 라는군요

 

그래도 큰 공원이라 있을 줄 알았는뎅 ㅜㅜ

 

 

한번밖에 안쓴 제 마크제이콥스 선글라스와 아끼던 안경 들고가신분

 

잘쓰세요 ㅜㅜ.. 깨끗한겁니다...

 

 

잘못은 내가 했지만, 안타까운 이 마음...

 

누가 위로좀 해주세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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