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파스타 공식입니다 하지만 전 좌대 하나 빌려서 금요일 밤낚시 가는 것을 강추합니다 좌대 하나 빌려놓고 루어 낚시도 하고 대낚도 하고 릴낚도 하고~ 식사는 좌대에서 주인져씨께 콜을 합니다 닭볶음탕 하나 해다 주세요 그럼 주인 아져씨 모타 보트 타고 멋지게 물살을 가르며 배달해줍니다 생각만해도 짜릿하네요 비시즌엔 주간 자전거 야간 낚시가 진리죠 가끔씩 야구장도 가구요 아... 야구장 가셔도 되겠네요 대전이시면 한밭야구장 가셔서 저녁은 치킨을 드시는겁니다 역시 야구관람엔 치맥이죠... 이상 데이트와 식사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토요일아침 훈훈한 소식 기대해 봅니다.
잘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