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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17

조회 수 646 추천 수 0 2011.04.15 14:49:59

원치않게 3일째 백수코스프레 중....-,.-

날도 따셔지고, 주변의 일들도 짜증나게 하고.....이럴 땐 정신건강 차원에서 크게 한번 스트레스 해소를 해줘야.....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는 집 갈아엎기만한게 없군하.....-,.-bbb

물건의 위치를 재정리하는 행복함의 해피

냉정하게 버릴 물건 골라내는게 나름 쏠쏠한 쾌락의 엑스터시....

집 앞뒷문을 열어제끼니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

점점 정신줄을 놓아가는 I my me mine.....-,.-

2011.04.15 14:55:45
*.6.1.2

저희 언니랑 비슷하시네효...우리 언니가 집안뒤집기의 달인인데..

지지베가 지혼자 세탁기 옮기고 침대옮기고-_-;;

아..

닉네임보고.....

누가 급 생각나네요;;ㅋㅋㅋㅋ

2011.04.15 16:28:46
*.176.12.34

그 사람은 매우 핸섬하고 훌륭한 사람일꺼라고 생각합니다....-,.-

2011.04.15 15:04:17
*.79.135.241

저...저희...합쳐볼까요???

미친아스키....

후덜;;

2011.04.15 16:29:20
*.176.12.34

지금의 [미친스키]도 때때로 말하기 부담스럽지 말입니다....-,.-

2011.04.15 15:15:31
*.138.148.85

데크에 줄서봅니닷....으으응??..^.^

2011.04.15 16:29:52
*.176.12.34

진짜로 한 30년 된 데크가 한 장 있기는 한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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