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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63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11.04.18 15:31:25

어떻게 테레비 보는 자세가 울 아버지랑 똑 같을 수가..........

2011.04.18 15:31:53
*.6.1.2

아무리 봐도 자랑글..

흐엉...

이쀼다ㅠ_ㅠ

2011.04.18 15:36:17
*.123.37.61

현재 체널이 맘에 들지 않아 곧 리모콘 잡을기세....

2011.04.18 15:36:30
*.45.1.73

저럴 때마다 울 아버지가 물 심부름 시키곤 하셨는데..........

예나가..."아버지 지금 출출 하니까, 분유 두스푼 반 타다줘~!"

...할거 같애요.....

2011.04.18 15:33:41
*.79.135.241

곧 뽀통령에게 예나 뺏길겁니다

2011.04.18 15:38:15
*.169.143.253

곧 방귀대장 뿡뿡이에게 예나 뺏길겁니다.

2011.04.18 15:38:49
*.205.186.216

무심한듯하면서도 시크한표정... 개츠비님과 똑같습니다 ^^

2011.04.18 15:37:15
*.130.185.123

곧 토마스에게 예나 뺏길겁니다.

아..여자애는 다른가 -_-a

2011.04.18 15:44:19
*.96.234.130

자작나무가 자작자작 타고있어요...라고 하고싶지만..

뻔하게 예나아부지가 포즈 잡아주고 리모콘 가져다놓고 찍은걸 알고있지만..

차마 악플을 달지 못하는것은..

예나는 너무 귀요미...ㅠㅠ 눈이 정화된다..;;

2011.04.18 16:34:54
*.98.159.2

ㅎㅎㅎㅎ 자게 스타~

2011.04.18 17:04:27
*.121.169.111

표정 완전 귀요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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