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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를 삶아서 살짝 익힌 다음(아직 뜨뜻할때) 귀를 감자 가까이에 가져간다.

그러면 감자에서 나는 김이 누군가의 숨결처럼 느껴져서 외로움을 달랠 때 좋다. 


















엮인글 :

ㄷㅌ

2011.04.19 11:19:48
*.32.40.148

이양반 오랜만이네요.

깡통팩

2011.04.19 11:21:03
*.218.112.140

아메리칸 파이 급.....이네요;;

뭐 감자를 식혀서 다른용도로는 사용안하시리라 믿어요!!

꼬꼬마보더수달

2011.04.19 11:23:38
*.246.39.254

식으면 다시 데워서 써야죠

막시무쓰

2011.04.19 11:23:47
*.72.216.44

짝패의 덴년이라도 나타나는건가요?

열혈장사꾼

2011.04.19 11:27:58
*.121.169.111

으하하하하하 ㅠㅠ

씨오투

2011.04.19 11:28:07
*.180.143.88

신세계라능

립스킬

2011.04.19 11:35:09
*.124.233.2

한번도 외롭지 않아본 사람들아, 나에게 돌을 던져라 !

사는게그렇습니다

2011.04.19 11:35:10
*.237.215.107

뜨거운 감자는 안될까요?..아니면 뜨겁게 데운 돌이라도;;;;

립스킬

2011.04.19 11:39:40
*.124.233.2

.................. 사는게 그렇습니다....

하르모니아

2011.04.19 13:05:22
*.169.143.253

이글은 "사는게 그렇습니다"..님 소환글???

깡통팩

2011.04.19 11:36:49
*.218.112.140

외로워 본적은 있지만.. 그래도 돌은 던지겠음.!!

vector

2011.04.19 11:38:21
*.226.215.124

꼭 햇감자 여야만 합니까?

박히철

2011.04.19 11:45:32
*.134.41.211

오늘 저녁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수술보더

2011.04.19 11:51:45
*.150.226.7

여자친구들은 건강하십니까.???


그리고 어느분은 촛농의 따스함을 즐기기도 하더군요.

감자에 이어서 영롱한 총농의 향연..

오방나르자.

2011.04.19 11:54:40
*.33.93.131

고구마는 안됨니까???

아스키

2011.04.19 11:52:45
*.63.192.178

민간요법이네요

덜 잊혀진

2011.04.19 12:02:48
*.32.66.75

ㅋ 결코 실망시키지 않아~ ^^

감자 들고 번개?

립스킬

2011.04.19 14:19:04
*.124.233.2

아, 한번 뵈야지 뵈야지 하면서 괜시리 감자나 매만지고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덜 잊혀진

2011.04.19 15:43:23
*.32.66.75

그니깐.. 결론은 감자(탕) 번개? ㅋ

웡..

2011.04.19 13:16:44
*.90.145.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발칸B.D

2011.04.19 13:53:38
*.96.20.175

'밤이 외로운 여름날에는 참외를 산다' 이후에
획기적인 아이디어군요


다른 많은 분들과 함께 존경합니다 -_-b

sultaN

2011.04.19 15:42:24
*.29.227.63

대학때 사귀던 여친과의 첫키스가 감자튀김에 맥주 먹다가였는데...

맛감자라 좀 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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