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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그닥 문법을 잘아는 편이 아니라, 가타부타 하긴 좀 뭐한데
예를들어 .... 했다구.. 했어두
이런건 자필이력서인가 아닌가를 보고, 그냥 채팅을 많이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는데, 추후에도 계속 이런식으로
오타가 있으면 좀 문제가 있다고 보긴 합니다만
지금 이력서 한장을 더 보다가.... ㅋㅋㅋ 아놔 거참..
열씸히 일할수 있쓰니 ...
요로코롬.. 써부렸네요.. 1차로 제가 많이 추려서 보고하기때문에 거의 제 선에서 많이 판가름이 납니다.
어차피 현장직이라, 맞춤법은 뭐 그닥 필요없지만, 그간 노하우로 보면...
이력서 올린 성의만 봐도 어떤류의 사람일것이다라는게 대충 감이 오거든요..
암튼.. 맞춤법을 좀 수준이하라고 떨어뜨리기에는.......... 좀 뭐하면이 있지 않나 싶어서요!!
제가보기엔 '했다구 했어두' 이런게 더 성의없어보이고 생각없이 쓴것 같아보이네요
신경쓰지않고 통신용어로 막 쓴거같다는 느낌.
'있쓰니' 이건 쓰다보면 오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