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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탑시트가 떠버리고   데크도 바꿀생각으로

 

시즌때 왁스도 한번뿐이 안입혀주고..   바꿀생각으로 타다  결국 못바꾸고 있어는대요..

 

이번에  아버지가    제 데크 보시더니..

 

탑시트 뜬걸 보시더니.. 소리 없이    본드로 확~! 붙쳐버려서요.... ㅠㅠ 

 

음  뭐 어차피 바꿀꺼라..  상관은 없지만요..  그래도.. 이건 팔수도 없게 ... 만들어........ 잉...;;;;

 

좋아해야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참...  힘들어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웅플 다녀오보면 다시 뜰꺼 같은대..  ;;; 그냥 두시지.. 왜 힘들게...

엮인글 :

Dave™

2011.04.20 09:56:09
*.232.139.162

집게로 집어 주세요...ㅋㅋ

하르모니아

2011.04.20 10:17:42
*.169.143.253

그래도....내다버리라고 안한게 어디인가욤

히구리

2011.04.20 11:14:03
*.233.235.254

대리미판으로 기증하세요.

열혈장사꾼

2011.04.20 12:38:47
*.121.169.111

히히 아버님 귀여우세요 >ㅁ<

1234

2011.04.20 12:46:21
*.187.160.29

찢어진 청바지 다 꿰매주셨다는 할머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아...아부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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