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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과 트릭의 비율이 50 : 50 입니다.
다음시즌에는 바인딩을 한번 바꿔볼까 하는데요...
플럭스를 한번 써보고 싶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계속 걸리네요
사실 플럭스는 가격빼고는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고 꼭 한번 써보고 싶은 바인딩입니다.
그리고 유니온의 경우 그냥 요즘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프로들도 많이 쓰는 모습들이 보이고요
유니온바인딩을 헝글에서 평가도 좋은데 제가 보기에는 너무 마무리가 엉성하고, 내구성이 약해 보이는것 같은데...
직접 사용해보신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꽉 잡아주는것도 플럭스가 월등히 뛰어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 시즌 신상으로 바인딩을 산다고 할 경우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플럭스도 엉성하고 내구성 약해보여요.. 근데 평가는 다들 좋더라는 ㅎ
역시 탈때 좋은게 좋은건가 봅니다.